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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lsdks / atlas-absorb

글에서 개념 뽑기. 회의록·기획서·PR 설명에서 개념 후보를 뽑되 중복부터 먼저 확인한다. 사람이 고르기 전에는 쓰지 않는다. "이 글에서 뽑아줘" · "이 문서 반영해줘" 일 때 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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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atlas-absorb — 글을 그래프로

이 스킬의 가장 큰 값은 「안 만드는 것」이다

산문에서 개념을 뽑을 때 가장 흔한 실패는 **이미 있는 것을 이름만 바꿔 또
만드는 것**이다. 그래서 순서가 「뽑고 나서 중복 확인」이 아니라
「중복 확인하고 나서 뽑기」 다.

  1. 무엇을 읽나
  • 볼트 안(또는 사용자가 가리킨) 파일이면 → absorb_document({ filePath }).
    confirm 을 빼고 먼저 부른다 — 그러면 쓰지 않고 제안만 돌려준다.

  • 대화에 붙여 넣은 글이면 → 그 글을 직접 읽고 후보를 뽑는다.
  1. 후보마다 중복을 먼저 본다

후보 이름 하나하나에 대해 둘을 부른다.

  • query_concepts({ filter: '<이름>' }) — 비슷한 이름이 이미 있나
  • find_evidence({ title: '<이름>' }) — 다른 이름으로 이미 들어와 있나

있으면 새로 만들지 않는다. 둘 중 하나를 한다 —
patch_concept(expected_mtime 함께)로 내용을 채우거나, 관계만 더한다.

  1. 글에 없는 것은 만들지 않는다

산문은 사람이 대충 쓴다. 「~하면 좋겠다」 · 「~일 수도 있다」 는 아직 사실이
아니라 바람이다. 글이 실제로 주장하는 것만 후보로 올린다. 애매하면
후보에는 올리되 「글의 근거가 약함」이라고 적어서 사람이 판단하게 한다.

  1. 승인된 것만 쓴다 — 그리고 확인한다
  • 파일이면 absorb_document({ filePath, confirm: true })
  • 붙여 넣은 글이면 add_concepts → (전부 성공한 뒤) add_relations
  • 그다음 validate_vault({}) → query_ontology({ operation: 'health' })

이름은 이 볼트가 쓰는 방식대로

title 은 검색이 기준으로 삼는 단 하나의 정본 이름이라 **볼트 안에서 언어가
하나로 통일돼야** 한다. 섞이면 검색이 갈린다. 다른 언어 이름은 display_ko /
display_en 에 넣는다. 지금 이 볼트가 어느 쪽인지는 list_concepts 로 먼저 본다.

이 스킬이 실패하는 방식

  • 글에 없는 개념을 그럴듯하게 지어낸다
  • 이미 있는 개념을 이름만 바꿔 또 만든다
  • confirm: true 를 먼저 불러 사람이 보기 전에 써 버린다
  • title 언어를 볼트와 다르게 넣어 검색이 갈린다